어떤 지점을 가리키는 흥미로운 말이다.

  • 가상의 불특정한 모호하기 그지없는 무언가이다.
  • 지점은 어떤 대상, 포인트를 가리키지만 가리키지 않기도 하며 그냥 적당히 미친년 거리에 똥싸듯이 아무데나 뿌직뿌직 개념을 뿌려대며 그 중 하나라도 무언가 의미를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무의미한 단어이다.
  • 지점이라는 것은 대체로 흥미롭다. 혹은 무엇인지 잘 모르면서 고민할 지점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한다.
  • 주로 어려운 말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대방의 말을 못 알아들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쓰기 좋은 말이다.
  • 영화감독 양익준이 무척 즐겨 쓰는 어휘이다. (실례로 영화 애정만세의 GV때 한 시간 동안 들은 것만 해도 어림잡아 50회는 족히 되는 듯했다.)